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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를 제일 사랑해주는 누나..
누나는 레오를 많이 사랑한다.
레오와 함께 많은걸 하고 싶어한다.
레오와 함께 숲에도 가고


레오와 함께 바다에도 갔다.

레오의 옷도 만들어줬다.

누나 품에서 이렇게 작았던 레오가 이렇게 컸다.

많이 큰 레오는 마트 앞에서 의젓하게 엄마를 기다릴줄도 알고

누나옆에서 얌전히 낮잠도 함께잔다.

아니.... 자는게 아니었니?

레오 : 누나 깰까봐 기다리는 거에요. 다리 저려요~~~
사이좋은 레오와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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