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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공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
아무도 오지않는 외진 농구장에서 레오와 함께 공놀이를 했다.
미션이 레오에게 공 뺏기지 않기인데 많이도 뺏겼다.
목이 많이 말랐나보다.
급하게 물을 마시고 다시 축구...
또 뺏겼다.
레오가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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